박성현 광양시장이 취임 후 광양시의 심각한 재정 위기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약 650억 원에 달하는 재정 부족 상황을 솔직하게 밝히고, 민생회복지원금 30만 원 공약 철회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지자체가 재정 문제를 숨기기보다 시민과 함께 해결하려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됩니다. 시민들은 당선 전 공약이었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무산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투명하게 재정 상황을 공개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시장의 의지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팔리지 않은 토지 대금과 누락된 복지 비용 등 구체적인 재정 악화 원인이 밝혀지면서,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이해가 확산되었습니다. 박성현 시장은 재정 정상화를 위한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확충을 추진하며 '광양 대전환'을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경제와 산업 혁신, AI 첨단도시 조성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광양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광양시의 재정 건전성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장의 노력을 계속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