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박규리 씨가 직접 개발에 참여하여 출시한 막걸리 '막규리'가 2026년 여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품명 '막규리'는 박규리 씨의 이름을 활용한 센스 있는 작명으로, 단순한 셀럽 마케팅을 넘어 제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특히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소비자들과 만났으며, 생막걸리와 살균막걸리 두 가지 종류로 선보였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막규리'는 달콤한 향과 인공감미료의 단맛이 특징이며, 가벼운 질감과 은은한 탄산감을 지녔다는 평이 많습니다. 전통주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맛이 다소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가끔 술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무난하게 달달하여 호불호가 적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팝업 행사에서는 싸인 칠링백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나, 일부 소비자들은 행사 진행 방식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막규리'는 현재 '양은이네' 한식 프랜차이즈에 입점되어 있으며, 팝업스토어에서는 생막걸리 단품이 3,800원에 판매되었습니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박규리 씨는 막걸리 론칭 외에도 뮤지컬, 웹 예능, 패션위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막규리'를 맛볼 기회가 있다면, 박규리 씨의 노력이 담긴 이 막걸리가 본인의 취향에 맞을지 직접 경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