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13인치와 15인치 모델은 동일한 M5 칩을 탑재하여 프로세서 성능은 같지만, 화면 크기, 무게, GPU 코어 수, 스피커, 그리고 가격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15인치 모델은 13인치 대비 30만 원 높은 가격으로, 더 넓은 화면과 향상된 스피커를 제공하여 생산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두께는 0.02cm 차이로 거의 동일하며, 실제 체감되는 차이는 무게와 크기에서 발생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13인치 모델이 A4 용지보다 약간 큰 수준으로 휴대성이 뛰어나 작은 파우치에도 수납이 용이하다고 평가합니다. 반면 15인치 모델은 가로 3.6cm, 세로 2.3cm 더 커서 전용 가방이나 백팩이 필요하지만, 넓은 화면 덕분에 여러 창을 동시에 띄우는 멀티태스킹 작업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외장 모니터 없이 노트북 단독으로 작업하는 시간이 길다면 15인치의 생산성이 더욱 부각됩니다.
맥북 에어 13인치와 15인치의 가장 큰 실질적 차이는 280g의 무게입니다. 매일 휴대하며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13인치가, 주로 한곳에 앉아 작업하며 넓은 화면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15인치가 적합합니다. 2026년 9월 기준, 15인치 모델은 13인치보다 2개 많은 GPU 코어와 2개 더 많은 스피커를 제공하며, 이는 가격 차이 30만 원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