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 진출한 사실이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이터널스'에서 초인적인 힘을 가진 캐릭터 '길가메시' 역을 맡아 한국계 남자 배우 최초로 마블 영화에 합류했습니다. 이 소식은 2019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사장이 직접 발표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마동석은 2019년 7월 샌디에이고 코믹콘 무대에 앤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등 '이터널스' 출연진과 함께 올라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당시 마블 스튜디오는 '이터널스'를 2020년 11월 개봉 예정작으로 소개했습니다. 마동석의 본명은 이동석이며, 미국 시민권자로 영어 이름은 돈 리(Don Lee)입니다. 그는 '범죄도시' 시리즈로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부산행', '성난 황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블로거들은 마동석이 '이터널스'의 길가메시 역을 통해 할리우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그의 독보적인 캐릭터와 액션 연기가 마블 세계관에 잘 어우러질 것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마동석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