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마운자로는 일라이 릴리에서 개발한 주 1회 투여하는 주사형 비만 치료제로, GLP-1과 GIP 두 수용체에 작용하는 터제파타이드 성분입니다. 2026년 4월 1일 미국 FDA 승인을 받은 경구용 비만 치료제 Foundayo는 흔히 '먹는 마운자로'로 불리지만, 오르포글립론 성분으로 마운자로와는 다른 별개의 제품입니다. 일라이 릴리는 마운자로 외에도 스마트링 기업 오우라에 1,400억 원을 투자하며 비만 치료를 넘어선 건강 관리 분야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Foundayo는 하루 한 번 복용하며 공복이나 물 섭취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 복용 편의성이 높은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반면, 펩트론과의 '월 1회 마운자로' 공동 연구는 현재 마운자로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관련 기대감으로 인한 주가 변동성이 큰 상황입니다. 마운자로와 Foundayo는 성분과 작용 방식이 다르므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라이 릴리의 Foundayo는 미국에서 2026년 4월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용량에 따라 월 149달러에서 299달러의 자가부담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한국 출시 시점과 가격은 아직 미정이며, 국내 허가 환경을 고려한 현실적인 예측이 필요합니다. 또한, 펩트론과 일라이 릴리의 공동 연구는 기술이전 본계약 단계가 아니므로, 투자 시에는 정확한 계약 내용을 확인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