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M6 TTL은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생산된 모델로, 라이카 M 시스템에 TTL 플래시 기능을 더해 업그레이드된 필름 카메라입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라이카 본사가 각국 지사를 통해 수요를 직접 관리하기 전, 일본과 홍콩 등 아시아 허브 유통사들의 다양한 주문을 수용하며 다채로운 형태로 출시되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모델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조작감, 그리고 TTL 플래시 기능으로 빈티지 감성과 현대적인 실용성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블로거들은 라이카 M6 TTL의 가장 큰 기능적 차이로 스트로보 광량 연동 여부를 꼽으며, Non-TTL 모델과의 근소한 차이점을 언급합니다. 일부 사용자는 2002년 당시 230만원에 구매했던 카메라가 현재는 명품 백처럼 재테크가 가능한 아이템으로 우상향하는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TTL 플래시 지원, 향상된 셔터 다이얼, 직관적인 측광 시스템, 견고한 내구성 등 실용적인 특장점을 강조하며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의 활용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라이카 M6 TTL은 이벤트나 실내 촬영에서 TTL 플래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인물 사진에 자연스러운 조명을 더하고 필름의 따뜻한 색감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름의 특성과 TTL 플래시를 조합하여 독특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한 활용 팁으로 제시됩니다. 중고 시장에서도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어 진입 장벽이 있지만, 그 가치는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