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저임금 근로자의 사회보험료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 지원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이 180만 명으로 대폭 확대될 예정이며, 기존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외에 산재보험 및 건강보험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영세 사업장의 고정비 부담 경감과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합니다.
실제 지원을 받는 사업주와 근로자들은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의 80%를 지원받아 고정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다만, 월평균 보수 270만 원 미만 근로자 중 지원 신청일 직전 1년간 자격 취득 이력이 없는 신규 가입자 중심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근로자의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6억 원 이상이거나 종합소득금액이 4,300만 원 이상 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을 고려하는 사업주라면, 전년도 근로자 수보다는 신청일 현재 10인 미만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평균 보수 270만 원 기준은 고정급 외 상여금과 수당을 포함한 총액이므로, 신청 전 최근 3개월 급여대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지원금은 현금 지급이 아닌 익월 보험료 고지서에서 차감되는 방식으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