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동백전 K패스 이용 시 새 카드 발급을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기존 동백전 교통카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2023년 8월부터 시행한 동백패스와 국토교통부의 K패스를 연계하여,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환급 혜택을 자동으로 제공합니다.
이는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이는 효과적인 정책으로 주목받습니다. 동백패스는 월 4만 5천 원 초과 대중교통 이용액을 환급하며,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이용 시 나이 및 소득에 따라 최대 53%까지 환급합니다.
부산시의 연계 시스템은 두 제도의 장점을 결합하여, 사용자가 별도로 계산할 필요 없이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존 동백전 이용자는 K패스 회원가입 후 사용 중인 동백전 카드를 등록하면 됩니다.
신규 이용자는 동백전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후 동백패스 및 K패스에 동일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만 19세 이상 부산 대중교통 이용자라면 신청 가능하며, 저신용자도 선불형 카드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