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대구 마라톤 일정이 확정되면서 러너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2026년 대회와 비교하여 대회 날짜, 출발 장소, 코스, 참가비, 접수 일정 등 여러 면에서 큰 변화가 예고되었습니다.
대구스타디움 중심에서 대구 도심 중심으로 코스가 개편되어, 참가자들은 국채보상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대구 시내 주요 간선도로를 달리게 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결과이며, 2027년 2월 28일 일요일 오전 8시에 개최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2026년 풀코스를 완주했던 참가자들은 2027년 도심형 코스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풀코스와 10km 종목의 참가비가 지난해보다 1만원씩 인상되어 각각 90,000원과 60,000원으로 책정된 점은 러너들에게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총 32,000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풀코스, 10km, 건강달리기로 구성되며, 종목별 모집 인원과 접수 일정이 상이합니다. 참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종목별 접수 및 결제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풀코스는 2026년 10월 12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며, 10km와 건강달리기는 10월 26일부터 접수가 진행됩니다. 또한, 참가자는 본인의 건강 상태를 충분히 고려하여 신청해야 하며, 주최 측은 부상에 대한 제한적인 책임만을 부담합니다.
세부 운영사항이나 코스는 추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접수 전에는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