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김치는 쌈으로 먹고 남은 깻잎을 활용하기 좋으며, 따로 익히거나 데칠 필요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입맛 없을 때 밥 한 공기를 부르는 밥도둑 반찬으로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신선한 깻잎에 양념장을 한 장씩 발라 만드는 방식으로,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깻잎김치가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며, 까나리액젓을 사용하면 비린 맛이 적고 감칠맛이 살아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양념이 묽어지지 않도록 깻잎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며, 양념을 얇게 펴 발라야 짜지 않고 깻잎 향을 살릴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깻잎 꼭지는 먹기 편하도록 1cm 정도만 남기고 자르는 것이 좋으며, 잎 뒷면의 털에 이물질이 끼기 쉬우므로 꼼꼼하게 세척해야 합니다.
양념을 바른 후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냉장 숙성하면 양념이 깻잎에 배어들어 더욱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