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투수 김진성 선수가 2026시즌 KBO리그에서 통산 177홀드를 달성하며 역대 최다 홀드 타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안지만 선수가 보유했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과로, 마흔이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홀드는 마무리 투수에게 승리 상황을 넘겨주는 중간계투의 중요한 역할을 상징하며, 김진성 선수는 오랜 기간 팀의 필승조로 신뢰받아 왔습니다.
김진성 선수는 2026년 7월 30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홀드를 추가하며 통산 177홀드를 기록, KBO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기록 달성 직후인 8월 19일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그의 부상은 재활에 3~4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단독 1위 기록 달성 여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홀드는 단순히 개인의 투구 능력뿐 아니라 팀의 신뢰와 중요한 순간에 등판하는 필승조의 역할을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방출과 부상 등 여러 역경을 딛고 일어선 김진성 선수가 과연 KBO 통산 단독 최다 홀드라는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의 복귀와 함께 새로운 기록 달성 여부는 야구팬들에게 큰 관심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