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김병찬 치안감이 제44대 제주경찰청장으로 임명되며 지역 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을 역임했으며,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태로 흔들린 조직의 신뢰를 회복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사와 현장, 조직 관리를 두루 거친 33년 경력의 베테랑 경찰관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병찬 청장은 취임 직후 별도 취임식 없이 업무를 시작하며 조직 쇄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특히 실종팀 인력 충원 의지를 밝히고, 보여주기식 시책을 지양하며 도민 안전과 조직 내실 발전에 집중하겠다는 첫 발언이 인상 깊다는 평가입니다. 현장 중심의 치안과 기본 원칙을 중시하는 지휘 스타일이 기대됩니다.
김 청장은 취임 후 첫 지휘부 회의에서 실종사건 처리 시스템의 근본적 점검과 보완, 관계성 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또한, 제주 지역의 유동인구가 많은 특성을 고려하여 본청에 인력 증원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제주 치안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