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새로운 기후동행패스로 무료 교환하는 이벤트가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됩니다. 서울시가 출시 기념으로 기존 실물카드를 새 카드로 무상 교환해주고 있으며, 특히 12개 주요 지하철역에서만 현장 홍보부스를 통해 교환이 가능합니다. 평일과 토요일 운영시간이 정해져 있어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존 카드를 반납하고 새 카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다만, 모든 지하철역 고객안전실에서 교환이 가능한 것이 아니며, 이용기간이 만료된 기존 실물카드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티머니에 카드가 등록되어 있었다면 교환 전에 등록을 삭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무료 교환 이벤트는 2026년 10월 2일까지 진행되므로, 새 카드를 따로 구매하기 전에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무료 교환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정된 12개 역의 홍보부스에서는 카드 교환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 설치나 K-패스 회원가입 등 어르신들을 위한 1:1 이용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