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부터 KTX와 SRT의 고속철도 서비스가 코레일+ 앱으로 통합 운영됩니다. 이는 기존 코레일톡과 SRT 앱을 각각 사용하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하나의 앱에서 모든 열차를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변화입니다. 특히 명절 승차권 예매 시 두 앱을 번갈아 사용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지며, 통합회원 계정으로만 추석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지는 등 중요한 변화가 예고되었습니다.
통합회원 전환은 기존 가입 유형에 따라 절차가 달라집니다. 코레일(KTX)에만 가입된 회원은 자동으로 통합회원으로 전환되어 별도의 조치가 필요 없으나, SRT에만 가입했거나 양쪽에 모두 가입한 회원은 직접 전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특히 SRT 이용 실적이나 마일리지, 쿠폰 등을 새로운 통합 계정으로 이관하려면 전환 과정에서 정보 제공 동의 항목을 반드시 확인하고 체크해야 합니다. 이를 놓칠 경우 기존 혜택이 넘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통합회원 전환 절차는 SRT 앱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본인인증과 약관 동의 과정을 거치면 5분 내외로 완료됩니다. 전환 후에는 코레일+ 앱 마이페이지에서 통합회원 상태를 확인하고, 기존 코레일톡 앱을 업데이트하여 코레일+로 변경해야 합니다. 명절 예매 등 중요한 시기 전에 미리 자신의 회원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전환 절차를 완료하는 것이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