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은 오동도, 해상케이블카, 돌산공원 등 바다 풍경과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특히 시내권과 돌산권을 나누어 효율적인 동선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아쿠아플라넷 같은 실내 명소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하면 하늘에서 여수 밤바다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나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낮 시간보다 저녁 시간에 이용할 때 더욱 운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읍니다. 돌산공원에서 출발하여 자산공원으로 이동하는 동안 빛을 밝히는 하멜등대와 낭만포차거리의 풍경은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줍니다. 다만, 향일암과 같이 오르막길이 많은 곳은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주말 점심시간에는 주차 요금이 무료인 곳도 있어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돌산 여행 시에는 향일암, 여수예술랜드, 돌산공원 및 해상케이블카를 묶어 동선을 짜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향일암 가는 길에 만나는 구불구불한 해안 도로는 멋진 경치를 자랑하지만 멀미에 취약하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해상케이블카 이용 시 돌산공원 공영주차장은 최초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점심시간에는 추가 무료 혜택이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면 더욱 경제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