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가 2026년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개편되면서 대중교통 이용 범위가 확대되고 청년 할인 연령 기준이 만 39세까지 늘어났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30일권 운영은 2026년 9월 30일부로 종료되며, 새로운 기후동행패스는 전국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모두의카드를 기반으로 서울시 특화 혜택을 제공합니다. 특히 만 35세부터 39세 서울시민도 청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청년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30일권 운영 종료와 기후동행패스로의 전환에 대한 혼란이 있었으나, 새로운 제도의 확대된 이용 범위와 청년 할인 혜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청년 유형은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30%를 환급받거나 월 5만 5천원(따릉이 미포함) 또는 5만 8천원(따릉이 포함)으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여, 연간 약 8만 4천원의 교통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기존 카드를 소지한 경우 주요 지하철역에서 새 카드로 무료 교환이 가능하며, 2026년 4~6월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 기간도 9월 30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기후동행패스 청년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이 모바일 티머니 앱(안드로이드) 또는 실물카드(아이폰/안드로이드)를 등록하여 청년 연령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기존에 일반 요금으로 충전한 경우에도 차액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티머니 카드&페이 공식 누리집에서 청년 본인인증 후 환급 계좌를 등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새로운 기후동행패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