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유튜버 궤도는 어려운 과학 지식을 대중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는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 출신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안될과학' 채널을 통해 재치 있는 비유와 속사포 같은 설명으로 과학에 대한 대중의 장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궤도는 1983년생 김재혁 씨로, '인공위성 궤도'에서 활동명을 따왔다고 합니다. 그는 기혼이며 자녀도 있지만, 가족의 사생활은 철저히 보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웹 예능에서 학창 시절 학교폭력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고백하여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으며, 전교 1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에만 매달렸던 10대 시절의 아픔을 털어놓았습니다.
그가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길을 걷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러시아의 화성 탐사선 발사 실패 사건을 통해 과학과 대중 사이의 간극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궤도는 과학이 전문가만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러한 신념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과 강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