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추납 신청 건수가 최근 2년 새 약 3배 가까이 급증하여 2025년에는 24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실직이나 사업 중단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했던 기간을 채워 노령연금 수급권을 확보하려는 5060세대와 외국인 가입자들의 신청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결과입니다. 현재 정부와 국회에서 추납 제도 개편을 논의 중이므로, 신청을 고려하고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추납 보험료 납부 시 연금보험료 소득공제를 통해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특히 소득세율이 높은 가입자일수록 환급액이 커질 수 있으나, 소득이 없거나 결정세액이 0원인 경우에는 환급 혜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추납은 최대 119개월까지 가능하며, 신청 시점의 기준소득월액을 바탕으로 보험료가 산정됩니다.
블로거들은 추납을 고민할 때 단순히 과거 보험료를 채우는 것을 넘어, '얼마를 내고 가입 기간이 얼마나 늘어나며 예상 연금이 얼마나 증가하는가'를 면밀히 따져볼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추납 신청은 현재 국민연금에 소득 신고를 하고 있거나 임의·임의계속가입 중이어야 하는 등 특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므로, 본인의 추납 가능 기간과 예상 연금액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