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의 대표적인 바텀 듀오였던 구마유시와 케리아 선수가 2026 롤 국가대표팀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현재 구마유시 선수는 한화생명e스포츠, 케리아 선수는 T1 소속으로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지만, 태극마크를 달고 다시 같은 바텀 라인에 서게 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월드 챔피언십 3연속 우승을 경험하며 뛰어난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구마유시 선수가 강한 라인전과 과감한 포지셔닝이 장점인 원거리 딜러로 평가받고 있으며, 케리아 선수는 예측 불가능한 챔피언 선택과 창의적인 플레이로 '역천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소속팀이 달라진 뒤에도 두 선수가 이전과 같은 호흡을 보여줄지가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구마유시 선수는 친형인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이신형 선수 덕분에 가족 이야기가 자주 검색되기도 합니다.
국가대표 경기에서 모든 세트에 두 선수가 함께 출전할지는 경기 당일 명단을 확인해야 하지만, 이미 평가전에서 함께 출전하여 실전 호흡을 맞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과거 T1의 '제오페구케' 중 제우스, 페이커, 구마유시, 케리아 4명이 국가대표팀에서 재회한 만큼, 이들의 시너지가 2026 아시안게임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