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급여 바우처는 초·중·고 학생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재 및 학습용품 구매 등에 활용되는 제도입니다. 2026학년도에는 초등학생 50만2천 원, 중학생 69만9천 원, 고등학생 86만 원이 연 1회 지급되며, 이는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된 금액입니다. 바우처는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사용처와 사용 기한, 잔액 조회 방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된 후에도 바우처 신청 절차를 별도로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특히 신규 수급자는 교육급여 선정 후 바우처를 별도로 신청해야 하며, 기존 이용자는 수급 자격 확인 시 기존 카드사로 자동 신청됩니다. 바우처는 신청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배정되며, 유흥·사행 업종 등 교육 목적과 무관한 곳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바우처가 배정된 후 일부 금액을 사용하면 지급수단 변경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처음 선택 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되었다면 같은 카드사에서 재발급받은 뒤 이용할 수 있으며, 동일 카드사의 다른 신용·체크카드가 있다면 법인카드나 가족카드 등 일부 특수카드를 제외하고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포인트가 보이지 않는다면 수급자 선정 여부, 바우처 신청 완료 문자, 선택 카드사 확인, 카드 상태 등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