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박성민 의원이 의회 정례회 기간 중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2026년 9월 10일 발생했으며, 박성민 의원은 당시 기획행정위원장직을 맡고 있었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통해 징계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박성민 의원은 호텔 출입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으며 커피를 마시며 대화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이 해명은 오히려 추가적인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지역 시민단체와 일부 시의원들은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결국 윤리특위는 2026년 9월 29일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징계는 호텔 출입 자체의 법적 위법성보다는 회기 중 행동과 지방의원으로서의 품위유지 의무, 그리고 시민과 의회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명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징계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박성민 의원은 회의에 참석하여 소명하고 선처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