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3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성남, 수원, 시흥 등 7개 시에 걸쳐 총 189호(일부 자료 232호)가 공급되며, 시중 시세의 40~50% 수준으로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무주택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실제 모집 공고에 따르면 청년 일반 기준 임대보증금은 200만원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월 임대료는 최저 11만 7,910원부터 시작합니다. 특히 시흥장현 주택군은 물량이 가장 많지만, 전용면적이 넓어 다른 지역보다 월세가 높은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용인처인, 안산단원-1, 시흥정왕, 이천 등은 비교적 저렴한 임대료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신청 시에는 주택군을 하나만 선택해야 하며, 중복 신청 시 무효 처리되므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신청자의 소득 및 자산 상황에 따라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자격조건이 달라지므로, 공고문을 통해 본인의 순위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9월 7일부터 9일까지 LH 청약플러스에서 접수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