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 2026-27시즌을 맞아 새로운 홈구지인 평택으로 연고지를 이전하며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의정부체육관의 안전 문제로 인해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오는 10월 5일에는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출정식을 개최합니다. 이는 새로운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팀의 변화와 함께 선수 개개인의 이야기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들블로커 임동균 선수는 부모님의 출생 연도인 1972년을 기념하여 등번호 72번을 선택했으며, 부모님의 반대를 딛고 프로에 성공한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습니다. 2026-2027 V-리그 남자부 선수등록 현황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총 16명의 정예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팬들은 새로운 라인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KB손해보험 스타즈는 평택에서 18경기의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를 계획입니다. 출정식에서는 팬 참여형 프로그램과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선수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시즌권 멤버십 프로그램도 현장 가입이 가능하여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입니다. 새로운 연고지에서 펼쳐질 KB손해보험 배구단의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