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KPGA 투어의 개막전으로, 21회째를 맞이하는 전통 있는 대회입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3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이 부여됩니다. 2022년부터 5년 연속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되어 코스 변별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대회는 매년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는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3년 연속 생애 첫 우승자가 배출되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김백준 선수가 2연패에 도전하며, LIV 골프에서 복귀한 장유빈 선수와 김성현 선수 등 스타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대회 우승은 단순한 상금 이상의 가치를 지니며, KPGA 투어 3년 시드 확보와 콘페리투어 출전 기회까지 제공됩니다. 강원도 특유의 자연 지형과 긴 전장, 난이도 높은 코스에서 정교함과 장타의 균형이 중요하여, 마지막 라운드 역전 가능성이 높은 점이 관전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