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ROTECT Online Security는 국내 보안업체 잉카인터넷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주로 온라인뱅킹, 증권, 공공기관 사이트 이용 시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키보드 보안과 방화벽 기능을 제공하여 로그인 시 비밀번호 유출이나 메모리 해킹을 방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액티브X 시절부터 금융권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현재도 여러 은행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NPROTECT Online Security가 PC 속도 저하의 원인이 된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 중인 금융·전자상거래·공공 서비스에서 필요하지 않다면 삭제해도 무방하지만, 해당 사이트에 다시 접속하면 재설치 안내가 뜨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웨일, 크롬, 엣지 등 브라우저 업데이트 이후 해외 항공사 결제 시 NPROTECT 무한 설치 오류가 발생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NPROTECT 삭제는 윈도우 제어판을 이용하거나 잉카인터넷 기술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전용 삭제 툴을 통해 가능합니다. 해외 결제 오류를 겪는 경우, NPROTECT 기술지원센터를 통해 '로컬 네트워크 액세스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이 해결책으로 제시됩니다. 또한, 결제 보류 상태이거나 신용카드의 해외원화결제 차단 여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블로거들은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