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종이 형태로 발행되는 지류 온누리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선물이나 명절 장보기용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할인율 및 구매 한도에서 차이가 있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과거 사례와 혼동하여 10% 할인 적용 여부를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2026년 추석 지류 온누리상품권은 개인당 월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는 50만 원 구매 시 2만5천 원을 절약할 수 있는 혜택입니다.
반면, 10% 특별할인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추가 20만원 한도로 적용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에 해당하며, 지류 상품권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과거 지류 상품권의 할인율이 일시적으로 확대된 사례가 있었으나, 2026년 추석에는 5% 할인율이 유지됩니다.
지류 온누리상품권은 신분증과 현금을 지참하여 지류형 취급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므로 오래된 상품권의 경우 뒷면 발행일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석 장보기에 앞서 디지털과 지류 상품권의 할인율 및 구매 한도를 명확히 구분하여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활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전통시장 환급 행사와는 별개이므로 두 가지 혜택을 모두 챙기는 전략도 고려해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