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사는 전기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가장 먼저 접하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어 비전공자나 재취업 준비생에게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총 4차례의 정기 기능사 시험이 시행되며, 필기시험과 작업형 실기시험을 모두 통과해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전기시설 설치 및 유지보수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증입니다. 실제 응시자들은 필기보다 작업형 실기시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약 4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실기는 배관·배선 공사와 시퀀스 제어회로를 직접 완성해야 하므로 충분한 연습량이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비전공자도 3개월 정도의 기간으로 합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개인차가 크므로 철저한 계획 수립이 필요합니다.
2026년 4회 필기시험은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필기 합격 발표는 10월 7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후 실기 원서접수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실기시험은 11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이어집니다.
응시료는 필기 14,500원, 실기 106,200원이며, 실기시험 시 필요한 회로시험기 등 다양한 준비물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