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세계불꽃축제가 9월 5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매년 수백만 명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올해는 영국, 미국, 한국 세 국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불꽃 연출을 선보입니다. 축제는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가장 중요한 메인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9시 10분까지 약 70분간 진행됩니다.
축제 당일에는 여의동로와 원효대교 교통 통제, 여의나루역 임시 통제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노들섬은 사전 티켓 구매자만 입장 가능한 유료 관람 구역으로, 1구역 110,000원부터 4구역 220,0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불꽃 음악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오렌지플레이' 앱이 제공됩니다. 행사 전날인 9월 4일 금요일에는 전야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관람 명당으로는 여의도 한강공원이 불꽃과 음악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메인 장소이며, 이촌 한강공원은 불꽃의 전체적인 모습을 조망하기 좋습니다. 사육신공원이나 반포 한강공원도 대안이 될 수 있지만, 귀가 동선과 인파를 고려하여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