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기준 10조 3천억 원의 숨은 보험금이 미청구 상태이며, 1건당 평균 환급액은 약 404만 원에 달했습니다. 중도, 만기, 휴면보험금 등으로 나뉘는 이 금액은 많은 사람이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내보험 찾아줌' 등 공식 서비스를 통해 숨은 보험금 조회 및 환급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내보험 찾아줌'을 통해 가입 내역과 숨은 보험금을 한 번에 확인하고 청구까지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입니다.
소멸시효가 지난 휴면보험금도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되어 법적으로 보호받으므로, 원권리자나 정당한 상속인은 언제든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우체국 보험금은 일반 금융사와 달리 별도 조회 시스템으로 확인해야 하며, 예금은 10년, 보험금은 3년의 소멸시효가 적용됩니다.
명의자 사망 시에는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를 활용하여 가족이 잊힌 돈을 찾아 상속 청구할 수 있으니, 관련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