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은 습기가 많은 환경으로, 문손잡이에 녹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러한 녹은 손잡이를 뻑뻑하게 만들거나 작동 불량을 유발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식 범위가 넓어지는 문제를 일으킵니다. 특히 손으로 직접 잡는 부분이라 위생과 사용감에 불편함을 초래하여 교체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녹이 발생한 문손잡이를 교체할 때 스테인리스(SUS304) 소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테인리스는 습기에 강하여 녹이 잘 슬지 않고, 가벼우며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일반 코팅 철소재나 플라스틱은 변색되거나 녹이 슬기 쉬워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문짝에 문제가 없다면 손잡이 부품만 교체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문손잡이 교체를 고려한다면 기존 문에 맞는 백세트 규격(보통 60mm)과 문 두께(35~45mm)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규격만 맞으면 셀프 교체도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맞볼트 체결 시 너무 과하게 조이면 뻑뻑해지고 느슨하면 빠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토크로 체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