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홍영기가 과거 진행했던 게장 공동구매에서 배송 지연, 제품 파손, 유통기한 문제 등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되었습니다. 당시 구매자들은 게장이 상하거나 터진 상태로 배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 서비스(CS)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이어갔습니다. 이 논란은 홍영기가 개인 SNS를 통해 게장 공구를 진행한 이후 불거졌으며, 일부에서는 홍영기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해외여행을 떠났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게장 공구 논란에 대해 홍영기는 배송 누락과 파손, 오배송 등의 문제는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모두 해결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특히 해외여행 의혹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임을 강조하며, 금요일까지 접수된 모든 문의에 답변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홍영기는 당시 회사 CS 인력 부족으로 인해 고객 응대가 원활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는 대표로서 넓은 시야를 확보하지 못했음을 인정하며 사과했습니다.
이번 게장 공구 논란은 인플루언서 공동구매의 잠재적 문제점을 드러낸 사례로 평가됩니다. 인플루언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는 만큼, 제품 품질 관리와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 응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소비자는 공동구매 참여 시 판매자의 신뢰도와 더불어,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의 구체적인 해결 방안 및 고객 서비스 정책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