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도심을 벗어나
횡성 둔내로 힐링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즐기는 미식은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줄 거예요.
청태산 휴양림 주변에는 겉보기와 달리
오랜 역사를 지닌 노포부터 정성 가득한
손맛을 자랑하는 숨은 맛집들이 가득한데요.
오늘은 이 지역을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횡성 청태산 휴양림
맛집들을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01. 첫 입에 반하는 강원도의 맛, 감자옹심이
횡성 청태산 휴양림 근처에 위치한
‘웅이네’ 감자옹심이는 강원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옹심이 식감은
첫 입부터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인위적인 조미료 맛보다는 감자 본연의
고소함과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아요.
특히 맵지 않고 담백한 맛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좋답니다.
함께 나오는 감자전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해 메인 메뉴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해요.
02. 정성 가득한 손맛, 시골집 식당의 오리주물럭
AI 연출
청태산 휴양림에서 가까운 ‘시골집식당’은
마치 시골집에 놀러 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인데요.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오리주물럭입니다.
5명이 1마리를 시켜도 충분할 정도로
푸짐한 양을 자랑하며, 매콤달콤한
양념이 고기에 잘 배어들어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에요.
특히 신선한 오리고기는 잡내 없이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하고, 함께
곁들여지는 채소들도 아삭한
식감을 더해준답니다.
03. 넉넉한 인심과 만족스러운 양
시골집식당은 표기된 정량보다 훨씬
넉넉한 인심으로 유명해요.
오리주물럭을 다 먹고 난 후 볶음밥을
주문하면, 1인분만 시켜도 2인분
같은 양이 나오는데요.
양념이 잘 밴 밥에 고소한 김가루와
참기름을 더해 볶아 먹으면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갓 부쳐낸 따끈한 감자전은 단돈 8천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메뉴랍니다.
04. 볶음밥으로 완벽한 마무리
AI 연출
오리주물럭을 먹고 남은 양념에
볶아 먹는 볶음밥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별미인데요.
남은 양념에 밥과 김가루, 채소를 넣고
볶아주면 환상의 맛을 경험할 수 있어요.
취향에 따라 치즈를 추가하거나
잘게 썬 깻잎을 넣어주면 풍미가
더욱 살아나는데요.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남은
배를 든든하게 채워준답니다.
- 감자옹심이: 쫄깃하고 담백한 맛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으며, 고소한 감자전과 곁들이면 더욱 맛있어요.
- 오리주물럭: 푸짐한 양과 매콤달콤한 양념이 특징이며, 식사 후 볶음밥을 꼭 즐겨보세요.
- 추가 토핑: 볶음밥에 치즈나 깻잎을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05. 신선한 재료의 맛을 오래 즐기는 보관법
강원도에서 구매한 신선한 농산물이나 남은
음식은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해야 맛과
영양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데요.
감자는 흙이 묻은 채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고, 사과와 함께 두면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오리주물럭처럼 남은 음식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가급적 2~3일
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장기 보관 시에는 소분하여
급속 냉동하고, 해동 시에는 냉장실에서
천천히 자연 해동하는 것이 맛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