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감자라고도 불리는 히까마는
최근 건강한 식재료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콩과 식물인 히까마의 뿌리줄기는 감자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육즙이 풍부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데요.
특히 100g당 38kcal라는 낮은
열량과 풍부한 식이섬유는 물론, 비타민과
무기질까지 고루 갖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어요.
01. 히까마의 아삭하고 달콤한 맛의 비밀
히까마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그 맛에
대한 궁금증이 클 텐데요.
마치 무와 배를 섞어 놓은 듯한 독특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이에요.
첫 입에 느껴지는 시원한 아삭함은
샐러드나 피클 재료로도 손색이 없고요.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자연에서
온 듯한 깔끔한 단맛이 입맛을
돋우기 충분하답니다.
어떤 요리에 활용해도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신선함을 더해주는
것이 히까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02. 히까마, 간편하게 손질하고 즐기는 법
AI 연출
히까마는 겉껍질이 질기고 쓴맛이 나므로
반드시 껍질을 제거하고 드셔야 해요.
감자칼이나 칼을 이용해 껍질을 벗긴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면 되는데요.
이후에는 원하는 크기와 모양으로 썰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얇게 슬라이스하여 샐러드에 넣거나 스틱
모양으로 썰어 생으로 즐겨도 좋고요.
깍둑썰기하여 볶음 요리나 피클에 활용해도
아삭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03. 신선함이 생명, 히까마 보관의 모든 것
히까마는 신선도가 맛을 좌우하는데요.
구매 후에는 흙이 묻은 상태 그대로
신문지에 싸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냉장 보관 시에는 비닐봉지나 랩으로
싸서 채소 칸에 넣어두면 신선함을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는데요.
껍질을 벗긴 히까마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섭취하는
것이 맛과 영양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04. 히까마로 만드는 이색적인 꿀조합 레시피
AI 연출
히까마는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식재료예요.
매콤한 샐러드에 곁들여 아삭함을
더하거나 월남쌈 재료로 활용해 시원한
맛을 내도 좋고요.
살짝 데쳐서 나물처럼 무쳐 먹거나 볶음
요리에 넣어 다른 채소와 함께 볶으면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피클로 담그면 아삭한 식감과
함께 새콤달콤한 맛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어요.
일반 무 대신 히까마 피클을 만들어
느끼한 음식과 함께 곁들여 보세요.
입맛을 개운하게 정리해 줄 거예요.
- 샐러드: 얇게 슬라이스하여 신선한 채소와 함께 드레싱을 곁들여 즐겨보세요.
- 월남쌈: 라이스페이퍼에 히까마와 다양한 채소를 넣어 시원하고 아삭한 맛을 느껴보세요.
- 볶음 요리: 고기나 다른 채소와 함께 볶으면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풍미를 살려줘요.
- 피클: 새콤달콤한 피클로 담가두면 오랫동안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
05. 히까마, 맛과 영양 손실 없는 보관 노하우
히까마는 뿌리채소이기 때문에 적절한
보관법이 매우 중요한데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면 최대
2~3주까지 보관이 가능해요.
하지만 껍질을 벗긴 경우라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고 며칠 내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혹시 대량으로 구매했다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냉동 보관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이때는 최대한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지퍼백에 넣어 밀봉하는 것이 중요해요.
해동 시에는 냉장고에서 서서히 해동하거나
찬물에 담가 해동하면 맛의 손실을
줄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