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 씨는 한때 이태원에서 14~15개의 식당을 운영하며 외식업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모든 식당을 정리하고 약 7년간 외식업 현장을 떠나 있었습니다.
최근 장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다시 식당 운영을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홍석천 씨의 식당 폐업은 단순히 코로나19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2019년부터 높아진 임대료와 상권 변화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월세 950만 원 등 막대한 고정 지출이 있었습니다. 연 매출 70억 원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스트레스와 패혈증까지 겪으며 사업을 정리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석천 씨는 식당 재개를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만약 다시 연다면 태국 음식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20년 넘는 외식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찾으려는 깊은 고민의 결과입니다. 그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