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먹방 유튜버 햄지(본명 함지형)는 2026년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방 콘텐츠 활동의 잠정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오랜 기간 교제해 온 남자친구와의 2세 계획에 집중하기 위한 결정으로, 햄지는 20대 후반에 시작한 유튜브 활동이 8년 차에 접어들며 30대 중반이 된 현재,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완전한 활동 중단이 아닌, 기존에 촬영해 둔 쇼츠 영상과 간헐적인 롱폼 영상, 그리고 일상 브이로그 채널은 계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햄지의 발표는 팬들 사이에서 결혼이나 임신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낳았으나, 그녀는 결혼이나 임신 발표가 아닌 '2세 계획' 단계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는 아이를 갖기 위한 건강 관리와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술을 끊고 병원을 다니며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등의 노력을 언급했습니다. 햄지는 10년 이상 함께 채널을 키워온 남자친구와 현실적인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렸으며, 2026년에는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햄지의 이번 결정은 개인적인 삶과 가족 계획을 우선시하는 선택으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1400만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최상위 먹방 크리에이터로서, 자연스러운 집밥 스타일의 먹방과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호감형 유튜버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비록 먹방 활동은 잠시 쉬어가지만, 브이로그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은 이어갈 예정이므로, 햄지의 새로운 인생 단계를 지지하며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