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팀을 이루어 단기간에 특정 주제에 맞는 서비스나 앱/웹 모델을 완성하는 대회입니다. 아이디어 피칭부터 기획, 디자인, 개발, 최종 발표까지 치열한 과정을 거칩니다. 최근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AI Native 해커톤이 기업들 사이에서 활발히 개최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참가자들은 해커톤이 개발자들만의 축제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코딩을 모르는 기획자나 디자이너도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UI/UX 시각화 능력을 통해 우승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hack'의 의미가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있듯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직무의 협업이 중요합니다.
해커톤 참여를 고려한다면, 개발 능력 외에 화면 설계 툴, 피그마(Figma) 활용 등 기획 및 디자인 역량을 갖추는 것이 유리합니다. 기업 주최 AI Native 해커톤은 AI 툴 활용 역량을 갖춘 비개발자도 참가할 수 있으며, 서류 전형 통과 혜택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므로 적극적인 도전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