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학기부터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의 소득 요건이 등록금 대출에 한해 전면 폐지되어 문턱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가구 소득과 무관하게 학업에만 집중하도록 지원하며, 졸업 후 일정 소득 발생 시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연 1.7%의 낮은 금리가 유지되어 청년층의 학비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후기들을 살펴보면, 재학 중 원리금 상환 의무가 없다는 점과 신용 점수 및 성적을 보지 않는다는 점이 주요 장점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생활비 대출은 학부생 8구간 이하, 대학원생 6구간 이하의 소득 요건이 적용되며, 연간 400만원 한도로 지원됩니다. 학부생은 만 35세, 대학원생은 만 40세 이하라는 나이 제한이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기초·차상위 계층 및 다자녀 가구에 대해 대출 기간 전체 이자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소득 구간에 따라 재학 및 유예 기간 이자 감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합니다. 2026학년도 2학기 신청 마감일이 11월 17일로 예정되어 있으니, 기한 내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신청 절차를 완료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