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의 첫 단독 팬콘서트가 부산과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팬콘서트로, 예능인 하하가 아닌 가수 하하의 무대와 팬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박영진, 양상국 등 개그맨들의 지원사격으로 유쾌한 분위기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실제 공연을 관람한 팬들은 러닝타임 100분 내내 지루할 틈 없이 알찬 구성이었다는 평을 남겼습니다. 하하의 노래뿐만 아니라 재치 있는 입담과 게스트들의 활약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가 특징이었습니다. 다만 굿즈는 낱개 구매가 불가하고 풀패키지로만 판매되어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하하 팬콘서트의 티켓 가격은 R석 110,000원, S석 99,0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학생은 30%,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되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할인 티켓 구매 시에는 현장에서 관련 증빙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미지참 시 차액을 지불해야 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