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아이돈케어는 2009년 7월 발표된 투애니원의 첫 미니 앨범 타이틀곡입니다. K-POP 씬에서 보기 드문 레게 장르와 신선한 가사로 주목받으며 걸그룹 음악의 흐름을 바꾸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09년 연간 차트에서 소녀시대의 'Gee'와 1위를 다투었으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아이돈케어'는 SBS '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KBS '뮤직뱅크'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작곡가 테디가 만든 이 곡은 오프 비트 리듬과 레게풍 기타 리프가 매력적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CL의 래핑과 멤버들의 조화로운 보컬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 곡의 제목 'I Don't Care'는 영어 원어의 한국식 발음으로, 가사에서는 바람피우는 남자친구에게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겠다'는 부정적인 뉘앙스로 사용되었습니다. 미디엄 템포의 레게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은 멤버들의 보컬을 따뜻하게 감싸주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귀에 쏙 박히는 후렴구는 대중성과 바이럴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이 요소들이 '아이돈케어'를 명곡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