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백사장 대하축제는 매년 가을 충남 태안 안면도 백사장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입니다.
2026년에는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진행되었으며, 제철을 맞은 싱싱한 대하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었습니다.
백사장항은 자연산 대하의 집산지로 유명하여 신선한 대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대하 맨손잡기, 무료 시식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바가지요금 방지를 위해 대하 판매 가격을 통일했으나, 실제 수산시장에서는 포장 및 식당 이용 시 가격 차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른 시간에 방문할 경우 활기찬 축제 분위기나 살아있는 대하를 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참고해야 할 부분입니다.
축제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이며, 무대 행사나 체험 부스는 오후 2시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므로 여유롭게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른 시간에 방문하여 대하를 충분히 즐기지 못했더라도, 현장에서 갓 튀겨낸 바삭한 새우튀김이나 오징어튀김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료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