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대출 신청 시 부모님께 대출 사실이 알려질까 염려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한국장학재단 생활비대출의 경우, 부모님 통지 여부는 신청자의 연령에 따라 명확히 구분됩니다.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부모님께 안내 문자 또는 동의 알림이 필수로 발송되며, 만 19세 이상 성인은 원칙적으로 부모님에게 통지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 19세 이상이더라도 본인 명의가 아닌 부모님 명의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장학재단 회원정보에 부모님 연락처가 비상연락처로 등록되어 있다면 알림이 갈 위험이 있습니다.
대출 신청 완료, 소득구간 산정 및 승인 완료, 대출 실행 완료 시 본인 연락처로 알림 문자가 발송되므로, 등록된 연락처 확인이 중요합니다.
부모님께 대출 사실이 알려지지 않기를 원한다면, 신청 전 한국장학재단 마이페이지에서 연락처와 이메일을 본인 명의 정보로 최신화해야 합니다.
또한, 대출 관련 안내문이 집으로 우송되지 않도록 수령지를 전자문서나 본인 거주지로 변경하고, 비상연락처에 부모님 번호가 있다면 수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