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KTX 체계로 통합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코레일톡과 SRT 앱을 각각 사용해야 했으나, 이제는 코레일+ 앱 하나로 서울역과 수서역 출발 열차를 한 번에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예매 창구를 일원화하여 편의성을 크게 높인 변화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평균 10% 인하된 운임과 수서발 열차에까지 적용되는 코레일 마일리지, 일반열차 환승할인 확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 기준 하루 약 1만 7천 석의 좌석 공급 증가로 좌석 부족 문제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기존 SRT 회원은 이용 실적과 쿠폰을 유지하기 위해 통합회원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통합회원 전환은 2026년 7월 14일부터 시작되었으며, 특히 SRT 단독 회원은 코레일+ 앱에서 계정이 없는 상태가 되므로 반드시 전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통합 앱 '코레일+'는 8월 3일 출시되었고, 9월 이후 운행 열차 예매는 8월 5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본인의 회원 유형을 확인하여 필요한 전환 절차를 미리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