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익서스 750은 2005년에 출시된 빈티지 디지털카메라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CCD 센서 특유의 색감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와는 다른 아날로그 감성을 제공하며, 가볍고 사용이 편리하여 데일리 카메라로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인물 사진에서 예쁜 색감을 자랑하여 중고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캐논 익서스 750의 매력적인 색감과 디자인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배터리 성능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아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NB-3L 배터리를 사용하는 이 모델은 20년 가까이 된 제품이라 정품 배터리를 구하기 어렵고, 배터리 지속 시간이 짧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일부 블로거는 단자 부분을 깨끗이 닦으면 배터리가 오래가는 경우도 있다고 언급하며, 호환 배터리 및 충전기 세트 구매를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합니다.
캐논 익서스 750 구매를 고려한다면 배터리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미리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환 배터리와 충전기 세트를 1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여분의 배터리를 미리 챙겨두는 것이 편리한 사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SD카드는 2GB 이하의 일반 SD카드를 사용해야 인식 오류를 방지할 수 있으니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