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면은 수제 또는 시판 제품 모두 적절한 보관법을 통해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직접 만든 수제 칼국수면은 첨가물이 없어 빠르게 소진해야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전분이나 덧가루가 묻어있는 상태로 보관해야 면끼리 들러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 시에는 3~4일 이내 섭취하는 것이 좋고, 장기 보관을 위해서는 냉동 보관이 효과적입니다.
칼국수면을 냉동 보관할 때는 덧가루가 뿌려진 상태로 밀봉하거나, 반죽 상태로 밀봉하여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면을 삶을 때는 전분 때문에 국물이 탁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끓는 물에 1~2분 정도 미리 삶아 찬물에 헹군 후 육수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면끼리 달라붙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저어주며, 5~6분 정도 삶으면 적당한 식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직접 뽑은 수제 칼국수면은 냉동 보관 시 면의 식감이 변할 수 있어 추천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적절한 냉동 보관법을 통해 최대 6개월까지도 보관하며 활용하는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미 국물에 넣어 조리된 칼국수는 냉동 보관을 권장하지 않으므로, 면만 따로 보관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