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과 정소민은 2025년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서 주연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전세 사기로 빚을 떠안은 유메리(정소민)가 50억 원짜리 타운하우스 경품을 받기 위해 이름이 같은 김우주(최우식)와 90일간 가짜 부부로 살아가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두 배우의 탄탄한 연기력과 신선한 위장 결혼 소재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방영 내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최우식과 정소민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혔습니다. 특히, 가짜 부부 행세 속에서 점차 싹트는 진짜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공감을 선사했다는 평이 많습니다. 최고 시청률 9.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우주메리미'는 2025년 10월 1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방영되었으며,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OTT 단독 공개되어 월간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종영 후 정소민은 넷플릭스 시리즈 '딜러'와 tvN 판타지 사극 '해오름달 열이레' 등 차기작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우식과 함께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