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개미 박멸은 단순히 위생 문제를 넘어 반려견의 간식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어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미는 죽은 곤충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있는 곳을 거쳐 병원균을 옮길 수 있으며, 특히 어린아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가족이 있다면 빠른 진압이 필요합니다. 방치하면 번식력이 뛰어나 순식간에 개체 수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미루지 않고 대응해야 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눈에 보이는 개미만 잡는 뿌리는 살충제보다는 독먹이형 살충제가 근본적인 박멸에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독먹이형 살충제는 개미가 먹이를 집으로 가져가 여왕개미와 다른 개미들에게 나눠 먹이면서 군집 전체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며, 붕산과 설탕을 섞은 천연 미끼도 좋은 대안으로 제시됩니다. 개미의 종류와 서식지를 파악하여 살충제를 설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개미약을 설치할 때 개미 동선 한가운데, 습하고 어두운 곳에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약을 치기 전 주변 음식물을 완벽히 청소하여 개미가 독약을 유일하고 가장 맛있는 음식으로 인지하게 해야 합니다. 겔 타입 살충제는 콩알 크기로 점을 찍듯 짜놓는 것이 효율적이며, 개미들이 먹이를 안전하게 물어갈 때까지 2~3일 정도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