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펙트맨'은 배우 조진웅과 설경구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두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과 독특한 케미스트리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히며, 시한부 변호사와 건달의 예측 불허 스토리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특히 조진웅 배우의 실감 나는 부산 사투리 연기는 많은 블로거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실제 관람 후기에서는 조진웅과 설경구의 연기 조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나, 일부 블로거들은 스토리 전개나 결말 부분에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영화의 핵심 제안이 러닝타임의 상당 부분을 지나서야 등장하는 점이 몰입을 방해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터처블 1%의 우정'과 유사한 설정 속에서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유쾌한 분위기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영화 개봉 당시 조진웅 배우는 200만 관객 돌파 시 강릉 초당 두부를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으나, 최종 관객 수는 124만 명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영화의 주요 촬영지였던 부산 영도 포차거리와 봉수대 등은 실제 존재하는 장소로, 영화를 통해 부산의 정취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원작이 따로 없으며, 두 배우의 연기 호흡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코미디 드라마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