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은지는 영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에서 노출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그녀는 노출 연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히며, 인터넷에 떠도는 '부끄럽지 않다'는 기사 내용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연기자로서 작품을 위해 노출이 필요하다면 용기를 내야 한다는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조은지 배우가 단순히 '감초'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코미디와 현실적인 감정 연기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 '후궁: 제왕의 첩'에서 조여정 배우가 언급한 '조은지와의 목욕신'은 여배우들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장면으로 회자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2000년 영화 '눈물'로 데뷔하여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습니다.
조은지 배우는 연기 활동 외에도 단편 및 장편 영화, 드라마 연출까지 영역을 넓히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소속사 프레인 TPC의 박정민 대표와 결혼하여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필모그래피와 활동 영역을 살펴보면, 오랜 시간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온 배우임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