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제주 소상공인 특별보증 규모가 1805억 5천만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33.7% 증가한 금액으로, 경영애로, 창폐업, 고금리 대환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됩니다. 특히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만기 상환 부담을 고려하여 연장 제도가 다시 조정되었으며, 창업 7년 이후의 자금 절벽을 보완하기 위한 500억 규모의 성장펀드도 추진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제주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하여 총 15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추진하며,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지원은 현금 지급이 아닌 금융지원 형태로,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와 금융기관의 대출심사를 거쳐 실행됩니다. 보증료율은 연 0.9%로 고정되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대출이자 2.5%를 보전하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특별보증 신청은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대 7천만원'은 최고 한도이므로, 사업자등록 여부, 기존 대출 및 보증잔액, 신용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제 지원 금액이 결정됩니다. 기존 고금리 대환대출 특별보증과는 목적과 한도가 다르므로, 필요한 자금의 성격을 명확히 구분하여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