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주국제관광마라톤은 6월 7일 구좌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제주 해안도로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되었습니다.
풀, 하프, 10km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춰 도전할 수 있었으며, 특히 성산일출봉과 우도 등 제주의 주요 관광지를 조망하며 달릴 수 있어 단순한 마라톤을 넘어 관광의 즐거움까지 더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가자들이 열정적으로 레이스에 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비바람 속에서도 제주국제관광마라톤을 완주하며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10km 코스는 초보 러너부터 숙련자까지 모두에게 적합한 난이도로 평가받았으며,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동안 제주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다만, 일부 참가자들은 선두 유도원이 없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으나, 대부분은 무사히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며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즐겼습니다.
제주국제관광마라톤은 단순히 달리는 것을 넘어 제주 여행과 연계하여 즐길 수 있는 '런트립'의 매력을 선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대회 전후로 제주의 맛집을 탐방하고,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며 마라톤과 여행을 동시에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완주 후 제공되는 기념품과 전복죽은 참가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었으며, 다음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2026년 대회는 6월 7일에 개최되었으며, 4월 17일까지 접수가 진행되었습니다.